IT 과학 이야기

노벨생리의학상에 데이비드 줄리어스·아뎀 파타푸티언 공동수상

탐험가 2021. 10. 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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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view/AKR20211004063553009?section=international/index 

 

노벨생리의학상에 '온도·압력 느끼는 원리' 밝힌 미국인 2명(종합2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이주영 기자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데이비드 줄리어스(66)와 아뎀 파타푸티언(54) 등 미국인 2명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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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온도와 압력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수용체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해 데이비드 줄리어스과 아뎀 파타푸티언에게 노벨 생리의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https://youtu.be/01T0yOyD808

https://youtu.be/JN785BltqPM

https://youtu.be/9_KMkvxP4h4

물리적 자극을 인식하는 인체의 센서를 발견한 일이 드디어 노벨상을 받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