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두바이의 ‘팜 주메이라’에 건설 중인 ‘로열 아틀란티스'

머니 투자 재태크

탐험가 2021. 10. 6. 00:46

高유가에 사막경제 기지개.. 한국기업들 '제3의 중동 붐' 부나

지난 2일(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주메이라 해변에 있는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인공섬. 두바이 정부가 바다를 매립해 건설한 야자수 모양의 이 인공섬에 레고 블록을 쌓아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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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아틀란티스 리조트&레지던스 입니다!

유가가 올라가니 기름국들이 돈을 푸는 군요.

기사에 나온 호텔 사진입니다.

으리으리 하네요.

약 1.5조원짜리!

구경가고 싶은데... 엄청 비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