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기경보통제기 독자개발 노선
https://www.google.com/amp/s/news.sbs.co.kr/amp/news.amp%3fnews_id=N1006611191 '하늘의 지휘소' 해외 도입 대신 독자 개발 우리 방산업계가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조기경보기 '독자 개발'을 추진하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조기경보기 핵심 기술인 각종 레이더의 국산화가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news.sbs.co.kr 기체는 좀 큰걸로 갑시다. a330 아니 320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