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6/516347/ "이러니 푸틴 의기양양이지"…`우크라 침공 100일` 러, 에너지로 125조 벌었다 "일 평균 1조2500억원 챙겨"…일일 전쟁비용 능가 현물시장서 할인 가격으로 구매하기도 www.mk.co.kr 기름 팔아서요. 앞으로는 침공을 규탄하며 뒤로는 싼가격에 사간거죠. 유가 130달러를 앞두고 암거래로 더 사가겠죠. 진짜.. 국제정치는 힘이 우선이네요. 짜증..

* 본 페이지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 할 것 같은 무기들을 소개하는 카테고리입니다! M777은 견인 및 항공기로 전개 가능한 155mm 경량의 가벼운? 곡사포입니다. 신속하게 전개하고 원정군에게 화력 지원을 하는 목적으로 개발된 155미리 곡사포로 BAE Systems Land & Armaments에서 개발하였습니다. 핵심인 티타늄 구조물 제작은 Barrow in Furness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중량 4,445kg 155미리 포가 이정도면 정말 가벼운 겁니다. 서방에 155미리 견인곡사포의 무게는 대충 8-9톤입니다. 절반 가량의 무게죠. 전장 교전 시: 10.21 m, 수송 시: 9.57 m 전폭 교전 시: 3.72 m, 수송 시: 2.77 m 수송시 줄일 수 있습니다. 정말 신속전개할 수 있..

M982 excalibur 미국 방산 회사 레이시온사에서 개발생산하는 155mm 지능탄 포탄입니다. 155mm 자주포 혹은 곡사포에서 발사하는 GPS, INS 유도 fire-and-forget 방식의 사거리 연장 정밀 포탄으로 스마트탄, 혹은 지능탄의 으로 불리웁니다. 최대 사거리 50km 상황에 따라 3가지로 공중폭발, 지연폭발, 포인트폭발로 조정 가능합니다. 각종 견인포, 자주포에서 발사할 수 있고, 발사 후 GPS 등으로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https://youtu.be/Mj8ThMqjisA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 매우 신기한데, 날개를 까딱까딱 움직여서 목표물을 찾아가는 것은 물론 최대 고도로 상승해서 행글라이더 마냥 천천히 활강하여 떨어지면서 최대 사거리로 날아갈 수도 있으며 재블린처럼 적 전차..
현재 대한민국은 러시아로부터 약 12.6억 달러의 돈을 받아야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08/06/355583/ 한·러 경협차관 어떻게 되나…러시아 “조기상환 원한다” 6월 1일이면 지난 91년 한국이 러시아에 한·러 경제협력 차원에서 빌려준 자금 중 일부가 현금으로 들어온다. 금액은 3500만달러. 곽상현 기획재정부 대외경제총괄과 사무관은 “지난 2003년 한국 www.mk.co.kr 1차 2차 불곰사업등으로 받고 남은 돈이다. 이제... 러시아 애들이 루블화로 준다고 할 것 같은데... 하여간... 제대로 받아야한다. 지금으로 치면 12억달러가 크게 부담 없지만 빌려줄 당시에는 진짜 누릉지까지 박박 긁어서 준거다!

https://twitter.com/ua_industrial/status/1504197940189016076?s=21 Промисловий Портал on Twitter “Піхота готується до відбиття танкової атаки рашистів. Луганщина, березень 2022. 🇺🇦” twitter.com 우크라이나군의 당당한 준비장면입니다. NLAW가 딱 보이네요. 곧 미국이 지원할 재블린도 도착하면 보급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