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화재원인은 불명이나, 정비 중 갑자기 화재가 발생하여 불길이 크게 치솟았다. 본험 리차드의 메인 마스트가 쓰러지고 함교 쪽 갑판이 완전히 녹아서 구멍이 뻥 뚫릴 정도로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화재는 7월 12일 발생해 7월 16일(현지 시간)에야 겨우 진화를 완료했다. 용의자는 지난 8월 구속되어 캘리포니아주 미라마 해병대기지에서 해군범죄수사국(NCIS) 및 미 주류담배화기단속국(BATF) 요원들의 심문을 받고 11월 석방되었습니다. 그리고 해군은 작년 7월 12일 샌디에이고에서 발생한 와스프급 상륙함 USS 본험 리처드 화재와 관련하여 승무원 모 이등병의 방화가 원인이라고 발표했네요. 이병이.. 수조원짜리 해드셨습니다. ㅋ...
밀리터리
2021. 7. 3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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