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침된 함은 '엘리게이터급' 상륙함! 사하로프로 추정! 앨리게이터급 상륙함(Проекта 1171 Тапир)은 소련 해군이 건조하여 소련 해군과 러시아 해군이 운용하는 상륙함입니다. 오래된 구형이죠. 하지만... 현재 러시아 해군 상륙전력을 담당하며, 현재는 후속함급으로 건조된 로푸카급 상륙함을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출처 : 나무위키 아마 상륙대대 하나가 박살났을것으로 추정됩니다. 탱크도... 상당수 수장되었을거고... 그리고 또 한척 박살난 로프카급 상륙함! 대파된걸로 추정됩니다. 엘리게이터급보다는 작지만 상륙을 담당하는 군함입니다. 1척 대파 1척 소파로 추정됩니다. 이걸 해낸 미사일은 완전 구형 미사일.. 그냥 완전 구형 미사일.. CEP도 개판.. 그런데 이걸로 상륙함 잡음 대박~ 이죠!

당시 화재원인은 불명이나, 정비 중 갑자기 화재가 발생하여 불길이 크게 치솟았다. 본험 리차드의 메인 마스트가 쓰러지고 함교 쪽 갑판이 완전히 녹아서 구멍이 뻥 뚫릴 정도로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화재는 7월 12일 발생해 7월 16일(현지 시간)에야 겨우 진화를 완료했다. 용의자는 지난 8월 구속되어 캘리포니아주 미라마 해병대기지에서 해군범죄수사국(NCIS) 및 미 주류담배화기단속국(BATF) 요원들의 심문을 받고 11월 석방되었습니다. 그리고 해군은 작년 7월 12일 샌디에이고에서 발생한 와스프급 상륙함 USS 본험 리처드 화재와 관련하여 승무원 모 이등병의 방화가 원인이라고 발표했네요. 이병이.. 수조원짜리 해드셨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