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의 안네가족을 밀고한 사람은 유대인..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524129?cds=news_edit '안네의 일기' 가족 은신처 밀고자 78년만에 드러나…"용의자는 유대인" [앵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 치하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안네의 일기'의 주인공인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를 기억하실 텐데요. 안네 가족의 은신처를 나치에 알린 이가 누구인지 수 n.news.naver.com 이걸 지금까지 조사한 것도 대단한데 그게 같은 유대인이라고 하는 것도 놀랍네요. 아놀드 판 데 베르그 안네가족을 밀고 한 밀고자 유대인.. 2머전 참 슬픈 전쟁입니다!
국제 이모저모
2022. 1. 18.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