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의 난장질

https://v.daum.net/v/20220831160905596 제임스 웹+허블..'유령 은하' 잡았다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성능의 신임 우주 망원경 ‘제임스 웹’이 30년 이상 활동한 베테랑 ‘허블’과 함께 흐릿한 ‘유령 은하’를 선명하게 잡아냈다. 29일(현지시간) 유럽우주국(ESA)은 제임스 v.daum.net 유령은하는 기존 망원경으로 잘 보이지 않아 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예전에 우리 은하 옆에서도 발견되었죠.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4075400009 우리은하 옆에 숨어있던 대형 '유령은하' 발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우리은하 옆에서 발견되지 않고 숨어지내던 거대한 '유령 은하'의 존재가 드러났다. www.yna.co.k..

현재 라그랑주로 가는중! 저기 가서 안착해야 성공 1개월 걸립니다. 설날에 첫사진 전송할듯요.

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30 서른 살 된 허블망원경 "안전모드 진입" - 전파신문 지구 저궤도에서 우주 관측의 첨병 역할을 해온 허블 우주망원경이 지난 7일부터 갑작스럽게 '안전모드'에 들어간 것으로 발표됐다.미... www.jeonpa.co.kr 제가 주로 보는 신문은 [전자신문] [전기신문] [전파신문] ^^; 허블망원경이 30살이군요. Hubble Space Telescope 1990년 4월 24일 NASA가 궤도에 올린 우주 망원경으로, 위성 자체가 거대한 망원경이다. 지구 상공 559km에서 96분마다 한 번씩 궤도를 돌고 있다. 이름은 팽창 우주론을 제창했던, 미국 천문학의 태두라고 할 수 있는 에드윈 파월 허블에서 따왔다.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