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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16&aid=0001861561 

 

“공짜로 잘 쓰셨죠? 이제 돈 내요”…구글 화상회의 ‘수금 본색’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공짜로 잘 쓰셨죠? 이제 돈 내셔야 합니다.” 구글이 화상회의 업무 툴 ‘미트(Meet)’ 무료 제공 정책을 중단했다. 지난 1년 간 시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었으나,

news.naver.com

음 .. 잘 썻는데 이제 유료군요.

 

클럽하우스에서 회의 하겠네요. 이제..

 

아마 결재하는 회사는 별로 없을듯요.

 

아직 윗분들은 대면회의가 아니면 회의가 아니라고 생각하셔서..

 

코로나에도 회의는 정말 회의실에서 하죠. 몇 시간동안...

 

그런데...

 

이거 원래 코로나때문에 한시적 무료였는데.. 기자분이.. 착각하신거 같기도 합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10331121851 

 

화상회의 서비스 구글 미트 무료 버전, 6월까지 지원 연장

구글이 화상회의 서비스 구글 미트 무제한 버전의 무료 지원을 6월까지 연장한다.구글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구글 미트 무제한 버전 무료 지원을 6월까지 추가 연장한다...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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