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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76456?sid=104
"푸틴에 용서 구하라" 살인·고문 악명높은 그들 우크라 간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체첸 자치공화국의 수장 람잔 카디로프가 수도 그로즈니에서 민병대를 모아 무력 시위를 벌이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참전 의사를
n.news.naver.com
용병시장에서 가장 잔인한 놈들
비싸고 무지막지한 놈들..
투입하나 보네요.
러시아 현 상황이 만만치 않은 듯요.
무리수 계속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