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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정체 밝혀질까… 75조원 소송 뭐길래? (msn.com)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정체 밝혀질까… 75조원 소송 뭐길래?
© 제공: 서울신문 비트코인 이미지. 서울신문 DB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진행 중인 재판을 통해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가 드러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
www.msn.com
진짜 세기의 소송이 되어버렸습니다.
50만개의 비트코인을 가지면..
8000만원 에 50만개 ...
40조원... ㄷㄷㄷ
약 40조원입니다!
페레로는 초콜릿 페페로로쉐 아시나요?
그거 가문이구요.
샤넬이야 뭐...
리자청은
https://ko.wikipedia.org/wiki/%EB%A6%AC%EC%9E%90%EC%B2%AD
리자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리자청 경(李嘉誠, 이가성; Sir Ka-shing Li, GBM, KBE, 1928년 6월 13일~)은 중국 광둥성에서 태어난 기업인으로, 홍콩 최대의 기업 집단 청쿵그룹의 창시자이다. 홍콩과 동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부유한
ko.wikipedia.org
청쿵그룹의 창업자로 아시아에서는 한 10위 안쪽입니다.
계산해보니 9위네요.
진짜 예전같았으면 관심도 없었을건데
지금은 세기의 재판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