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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에 기술 역전?…삼성전자, '200단 낸드'로 반격

- 싱글 스택으로 128단 적층 가능…세계 최초 타이틀 탈환하나[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경쟁사의 공격적 행보로 자존심을 구긴 삼성전자가 반격에 나선다. 차세대 제품을 통해 메모리반도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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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삼성입니다.

 

마이크론이 작년에 176단 3차원(3D) 낸드를 싱가포르 팹에서 생산해 고객사에 납품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삼성은 200단으로 가네요.

 

양산 소식이 아닌 것이 좀 삼성답지 않지만

 

낸드플래시 메모리 시장의 발전이 어마어마합니다.

 

삼성전자는 구축 중인 경기 평택 P2 공장에서 7세대 V낸드를 양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고 있는 두 나라가 대만과 대한민국입니다.

 

두 나라의 공통점은 반도체

 

대만의 파운드리중심과 대한민국의 메모리 중심이 엄청나게 잘 나가죠.

 

두 나라가 후발주자들과 초격차를 유지하고 있는 게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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