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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봄이 찾아오고 여름으로 가면서 다시 판지시르는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그중 중요한 소식 하나
https://twitter.com/FrenkieMark/status/1530817375939055618
탈레반측 보안국장이 판지시르 저항군 즉 신북부동맹에 합류했습니다.
이제 NRF죠.
오늘 신북부동맹군 NRF병사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된 Dad Mohammad입니다.
판지시르의 전 탈레반 보안 국장은 이제 이 지역의 최근 이미지에서 동맹군과 함께 움직입니다.
타지크족 탈레반들은 자신의 혈통인 친인척과 싸우기를 거부하면서 NRF로 망명하였다고 합니다.
좋은소식이네요.
어서빨리 독립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