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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신형 전자전 장비로 배치가 시작된지 얼마 안된 크라수하-4는 적군의 첩보기와 첩보위성 활동이 특히 활발한 전략적 요충지에서 사용합니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작전 범위는 300㎞ 이상
제작사 CRET는 "'크라수하-4'를 사용하면 적군이 러시아 전투기를 공격하거나 격추하기가 매우 어렵게 된다. 99% 불가능하다"며 크라수하의 능력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 이동식 전자무기는 북극권이나 아라비아 사막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영하 50℃부터 영상 50℃에서까지 작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군용 전자장치 개발 업체인 '아비아콘베르시야 '의 올렉 안토노프 사장은 "위성항법시스템의 전자신호만 방해해도 적군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침투하는 적국 조종사는 위성항법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비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항법시스템의 신호를 방해하면 비행이 어려워지며 악천후에서의 조종이나 이륙을 힘들게 할 수 있다는 원리입니다.
또 신호를 교란해 통신을 끊거나 다른 항공기의 식별을 방해하고, 정찰기능을 마비시키는 등의 효과를 볼 수 도 있습니다.
이걸 우크라이나 군이 노획해서 미국에 전달했네요.
이러면 우크라이나에 무상지원이 아니죠.
정상간의 거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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