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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enta.tensorflow.org/

 

Magenta

A research project exploring the role of machine learning in the process of creating art and music.

magenta.tensorflow.org

구글이 주도하는 인공지능 프로젝트중 하나로 인간이 하는 예술적 활동을 연구해

 

인공지능이 창작을 한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뭐...

 

좋다..

 

그런데 이런 단체가 있다.

 

정신 건강 문제 등으로 요절한 아티스트들을 기리는 음악 프로젝트 단체 '오버 더 브릿지'

 

좋은일을 하는거 같다.

 

그냥 보기에는...

 

그런데 다 좋은데...

 

추모곡을 만들려면 그냥 그들이 만들면 된다.

 

그런데 에이아이를 이용해 너바나의 신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전신건강의 유해성을 홍보하기 위해서...

 

아직 초보단계인 AI가 뭘 할수 있다고 너바나를 파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걸로 흉내낼 정도로 너바나가 그리 간단하면...

 

그 필의 뮤지션들이 넘쳐나고 최상위권의 인기가도를 달리겠지!

 

그냥 지들 홍보하려고 요절한 가수를 파는 것같아서 기분이 나쁘다.

 

youtu.be/L9yTuO7d1rk

들어보면.. 그냥 너바나 앨범곡들 대충 섞어 놓은 느낌 말고는 별다는 것도 없다.

 

뮤지션들이 곡 뽑으려고 별 짓을 다하는데 그게 자기가 만든 곡 대충 짜잡기하려고 하는것 같은가?

 

지금 데이브 그롤옹도 크리스 노보셀릭옹도 생존해 계신데...

 

그들이 만들면 되지.. 너바나 음악의 뼈대는 그롤 옹의 약 강 약 강 하는 확실한 드럼이 핵심인데...

 

기타리프 몇개 흉내낸다고 음악이 나오나?

 

지미 헨드릭스,짐 모리스, 에이미와인하우스도 함께 세트로..

 

저 뮤지션들의 팬들도 나와같은 생각 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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