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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주도하는 인공지능 프로젝트중 하나로 인간이 하는 예술적 활동을 연구해
인공지능이 창작을 한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뭐...
좋다..
그런데 이런 단체가 있다.
정신 건강 문제 등으로 요절한 아티스트들을 기리는 음악 프로젝트 단체 '오버 더 브릿지'
좋은일을 하는거 같다.
그냥 보기에는...
그런데 다 좋은데...
추모곡을 만들려면 그냥 그들이 만들면 된다.
그런데 에이아이를 이용해 너바나의 신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전신건강의 유해성을 홍보하기 위해서...
아직 초보단계인 AI가 뭘 할수 있다고 너바나를 파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걸로 흉내낼 정도로 너바나가 그리 간단하면...
그 필의 뮤지션들이 넘쳐나고 최상위권의 인기가도를 달리겠지!
그냥 지들 홍보하려고 요절한 가수를 파는 것같아서 기분이 나쁘다.
들어보면.. 그냥 너바나 앨범곡들 대충 섞어 놓은 느낌 말고는 별다는 것도 없다.
뮤지션들이 곡 뽑으려고 별 짓을 다하는데 그게 자기가 만든 곡 대충 짜잡기하려고 하는것 같은가?
지금 데이브 그롤옹도 크리스 노보셀릭옹도 생존해 계신데...
그들이 만들면 되지.. 너바나 음악의 뼈대는 그롤 옹의 약 강 약 강 하는 확실한 드럼이 핵심인데...
기타리프 몇개 흉내낸다고 음악이 나오나?
지미 헨드릭스,짐 모리스, 에이미와인하우스도 함께 세트로..
저 뮤지션들의 팬들도 나와같은 생각 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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