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상소문 폰 계속 개발 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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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과학 이야기

탐험가 2021. 4. 5. 22:58

[단독] LG, 롤러블폰 끝까지 추진했었다…전파인증 통과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존속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롤러블(Rollable·둘둘마는) 폰 출시에 대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초 롤러블 스마트폰 상용화를 목표로 한 ‘LG 롤러블’ 인증 절차

news.naver.com

롤러블폰 상소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거...

이거 엄청 기대했는데

계속 추진하고 있었군요.

오늘 뭐..

나가리 되었지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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