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생리의학상에 데이비드 줄리어스·아뎀 파타푸티언 공동수상
https://m.yna.co.kr/view/AKR20211004063553009?section=international/index 노벨생리의학상에 '온도·압력 느끼는 원리' 밝힌 미국인 2명(종합2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이주영 기자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데이비드 줄리어스(66)와 아뎀 파타푸티언(54) 등 미국인 2명이 선정... www.yna.co.kr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온도와 압력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수용체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해 데이비드 줄리어스과 아뎀 파타푸티언에게 노벨 생리의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https://youtu.be/01T0yOyD808 https://youtu.be/JN785BltqPM https:/..
IT 과학 이야기
2021. 10. 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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