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3월 1일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전 회장 바르토메우가 자택에서 긴급체포되었습니다. 전 회장 바르토메우 포함 제우 메마스 페레로 전 바르셀로나 고문 바로셀로나 CEO인 오스카 그라우 바로셀로나 구단 법률고문 로만 고메스 폰티 까지 총 4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이들이 SNS 여론조작 관련 범죄와 부패 등의 혐의로 카탈루냐 경찰에 체포되어 구금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전에 바르셀로나 FC가 외부업체를 고용해서 선수와 팬 구단 등에 대해 나쁜 여론을 조성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 건으로 경찰 조사가 이루어졌고 이번에 체포된 것 같습니다. 진짜 바르토메우는 꾸레들에게 어둠의 RM이라고 불리죠. 메씨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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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