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의 난장질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302_0001777761 [속보]美 "러시아군, 병참문제로 지난 24시간 키예프로 전혀 진격 못해"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美 "러군, 병참문제로 지난 24시간 전혀 진격 못해" ◎공감언론 뉴시스 always@newsis mobile.newsis.com 역시 돈줄이 막혔군요. 이제.. 어떻게 경제가 박살날 예정이라서.. 푸틴 실각 전범 재판소 소환말고는 답 없을듯요.

추위는 못 참지.. 니들 좀 추워도 참아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76456?sid=104 "푸틴에 용서 구하라" 살인·고문 악명높은 그들 우크라 간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체첸 자치공화국의 수장 람잔 카디로프가 수도 그로즈니에서 민병대를 모아 무력 시위를 벌이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참전 의사를 n.news.naver.com 용병시장에서 가장 잔인한 놈들 비싸고 무지막지한 놈들.. 투입하나 보네요. 러시아 현 상황이 만만치 않은 듯요. 무리수 계속두고..

https://www.thedrive.com/the-war-zone/44446/russian-forces-have-captured-the-worlds-biggest-cargo-jet-in-ukraine Ukrainian Forces Recapture The World's Biggest Cargo Jet After Repelling Russian Assault (Updated) The fate of the Antonov An-225 Mriya remains unknown after its home airport fell under Russian control. www.thedrive.com 이 비행기의 집입니다. 비행장은 이제 다시 우크라이나군을 통제하게 되었습니다. 가능한 모든 표시에 따르면 그곳에서 발..

전투기 7대 헬기 7대 탱크 24대 장갑차등 20대 오늘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격추되고 피격된 러시아 군인데... 너무 적네요. 진짜 압도적으로 밀리는거 같습니다.

https://youtu.be/ncfpk4OFkXE 링크입니다. 북한 이야기도 나오고 우리 이야기도 나오고... 푸틴.. 와... 인류의 적이 되는 길을 택했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