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상소문 폰 계속 개발 했었군요.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119&aid=0002482333 [단독] LG, 롤러블폰 끝까지 추진했었다…전파인증 통과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존속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롤러블(Rollable·둘둘마는) 폰 출시에 대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초 롤러블 스마트폰 상용화를 목표로 한 ‘LG 롤러블’ 인증 절차 news.naver.com 롤러블폰 상소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거... 이거 엄청 기대했는데 계속 추진하고 있었군요. 오늘 뭐.. 나가리 되었지만.. 아쉽네요.
IT 과학 이야기
2021. 4. 5. 22:58